벤츠의 한가위 명절 맞이 !

디젤 엔진은 아이들 소음이 드라이버를 피로하게 하는 점이 있습니다.

스마트 폰 소음계기준  엔진 소음이 78~79 db 로 감소되고,

부드러운 회전을 감지 하였다는 통보입니다.

독일은 엔진을 모두 발명한 국가입니다.

가솔린, 디젤, 로터리 엔진.

독일이 자동차 엔진의 절대국이라는 내용에 대하여 부인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선박용 초 대형 엔진의 설계는 독일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독일의 소형엔진이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면서 총을 들지않은 세계 3차 대전이

시작되었구나. 하는 섬뜩함이 스칩니다.

본시 자동차 엔진이 발명되고 품질 수준이 안정기에 들어서는 40년 후에 세계 대전이 발발해 왔던

역사를 떠올립니다.

가솔린 엔진 발명후 40년뒤 세계 1차 대전, 이어서 디젤 엔진이 발명되고 40년뒤 세계 2차 대전.

이제 엔진의 배기가스 조작을 통한 성능 우위를 지키려던 독일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환경 규제를 앞세운 제 3차 세계 대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상 싶은 경제 전반에 걸친 파장이

예상을 넘을상 싶습니다.

비단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만의 문제를 떠나 유럽 전역은 물론 EU를 떠받치던 관련 전지역에 대한

불신과 경제적 타격은 살벌함이 감도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토요타가 1차 가격을 당한지 몇년되지 않아 독일의 폭스바겐의 아성이 흔들릴 정도의

대형 리콜 사태는 자동차라는 전세계 CASH FLOW 를 장악하던 제조물의 지도를 바꾸어 놓을

중대 사태로 보입니다.

다만 그 SOLUTION을 누가 가지고 있으며, 진검이 어디에 있느냐? 가 오늘의 지도를 어떻게

그릴 수 있을 것이며, 세계 경제 평화를 어디로 유도 할 수 있는가? 를 가름 할 것입니다.

벤츠를 비롯한 독일은 엔진 기술 절대국임을 그 누구도 부인 할 수는 없지만, 그 위에 새로 그려지는 

자동차 지도에는 대한민국의 영향권이 급속히 확장되어 가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