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장착하고 질문올렸던 구매자입니다.

et-22a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하여 전화 상담후 구매 장착했습니다.

한달 넘게 주행해본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제 차는 카렌스 99년식 1.8 gx lpg형식의 스틱 차량입니다. 24만 넘었구요. 얼마전 계기판 led작업하다가  뜯어본

계기판이 주행거리를 고친  흔적이 있어 적잖이 열받았드랬죠. 중고차 거든요.

짐작입니다만 10만은 뒤로 돌린듯 합니다. ㅡㅡ;

 

연비

만땅충전후 주행거리 측정한후 재충전 45리터에 510k 주행했습니다.

그럼 11k넘게 나오는 연비네요. 장착전에 연료 불들어올때까지 500k 주행 안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더운 날씨에 에어컨 틀고 이 정도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연비라 생각됩니다.

 

엔진 및 주행성능

일단 불안정하던 rpm이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주네요.

주행하다가 정차하면 rpm이 아래위로 왔다갔다 하던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왔지요. 제 차는 비를 많이 맞으면 시동 초기 엔진 찜빠현상(엑셀을 밟아도 rpm이 안오르는 현상)

이 심했습니다. 안좋을때는 10분정도 시동을 걸어 엔진이 열받아야 출발하곤 했습니다. 이 현상이 없어졌네요.

주행중 성능은 대체적으로 상당히 향상됨을 느낍니다. 가속력과 등판력은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차량정체시 1단2단저속주행시 덜컥덜컥하는 말타기현상 없어졌습니다.

고속주행시 엔진소음은 뭐랄까 안정적인 소리라 해야하나요.. 고음이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총 평

제품구매 잘한 것 같습니다.

연비 안정성등에서 만족하고 있고 한가지 불만은 이정도라면 33시리즈로 사볼껄 싶은 아쉬움이 드네요.

전 사실 이런 제품의 종류에 대해 믿지 않는 편입니다만 vid 구매 참 잘했다 싶습니다.

망설이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