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일을 통해서 본 제품을 알게 되어 망설이다가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고급형으로 할까 하다가 확신이 안서서 보통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 했더니 다음날 전화가 와서 확인할거 확인하고 입금을 하니 사흘만에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그대로 들고 다니다가 일주일만에야 장착을 했네요.
장착을 할려고 하니 공구가 없어서...ㅡ.ㅡ
드디어 공구를 준비하고 장착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우선 본체와 엔진룸을 비교하여 케이블을 본체에 연결하고 본체를 먼저 장착하였습니다.
에어크리너 호스위에 얹고는 절연 테이프로 칭칭 동여 감았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할까도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것은 너무 유연성이 없는 것 같아서...
일단은 본체 취부 성공!!!
아웃쪽 케이블을 디스트리뷰터에 연결하고 인쪽 케이블을 그 머시냐...하여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는 배터리와의 연결...
먼저 +단자에 연결하고 -단자에 연결하려는 순간 복스알이 빠져 달아났습니다.
그것도 차체속으로...ㅠ.ㅠ 이를 우짜나...
이런 저런 방법을 강구하다가 별 수 없이 플라이어로 차체의 볼트를 하나 풀고 차체에 접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엔진에 접지를 하려고 보니 이게 복스알이 없이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던 자석드라이버를 들고 나와서 복스알을 꺼내서 드디어 엔진에의 접지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냥 둘 수 없지 않습니까? 시운전을 한번 해 봐야죠...
그래서 시동을 거니 별 문제 없이 시동이 되더군요. 음! 연결은 제대로 했나 보구만.
주행을 한 3킬로 가량 해 보았습니다.
출발 응답성은 조금 나아진 듯도 보이지만 확실히는 잘 모르겠군요.
조금 더 타 보고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제 차는 카렌스 1800 LX AUTO입니다.
언제 장착 된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료를 풀로 채우면 330킬로 내지 380킬로 주행을 하니까 이게 제자리를 잡으면 380킬로 내지 450킬로는 가겠죠?
100프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개선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