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감사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 시승기가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사실여부는 시승기를 올리신 분의 e-mail주소가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확실할것 같군요.
"경이로운 체험!"을 시승기로 보내주신 고객님
역시 한국 자동차 기술을 아끼시는 마음 뿐일 것입니다.

- 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