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많은 지인에게 오랜 시간 이야기만 듣다가 무언가 개선된 부분이 있으니까 저렇게 홍보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13일 아침 일찍 찾아가 사장님으로 부터 여러가지 기술적인 설명도 듣고 장착후 고속도로를 이용 직장에 복귀 하였는데 기대감이 많아서일까? 아님 평소에 차량관리가 잘된 상태라서 그런것일까? 느끼은 없고 오히려 평소 보다 가속이 잘되지 않은것 같고 ...들은 이야기가 있어 짜꾸 신경은 쓰이고 조금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직장으로 복귀 했다
그리고 퇴근 담날 출근도 그저그랬는데.. 토요일 장착2일째 퇴근길에 액세레이터 반응이 평소보다 민감해 졌다는 느낌이 오더니 자동차(sm520 ,주행21만킬로미터)달라졌다
이제는 사장님이 장착후 "차간거리를 유지 하세요" 라는 말이 실감이 간다
주위 사용자의 말은 이제 시작이고 조금더 지나면 더욱 만족 할 이라고 하는말이 기대된다...

추신)그간의 사용자와 앞으로 장착 하는 고객에게 잘만든 스틱커를 부착 한다면 자부심도 갖고 홍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