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코란도를 가지고 있을때 VID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참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세월이 흘렀는데

1년 전 BMW Z3와 Jeep컴페스를 구입하여 VID33T를 몇일 전에 달고왔습니다

BMW Z3에 느낌은 고속 주행시 RPM의 안정과 소음이 줄어 드라이빙 하기에 매우 좋은 느낌으로 주행하고 있으며 Jeep컴페스는 새차여서 망설이고 있다가 8월 5일 33T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3종의 차량마다의 느낌이 다 다르면서 Jeep컴페스에 반응이 제일 잘 나타나드라구요

세차여서 반응이 별로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정숙한 숙녀 같으면서도 파워풀한 엔진의 느낌을 느끼며 주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VID메니아가 되어 버린것 같구요

깉이 갔던 저희 집 사람이 VID홍보사원이 된 것 같애요

저희 집사람이 만나는 사람에게 공진파에 대해 얘기하드라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 VID를 장착 할때 꼭 집사람과 함께 가서 장착하세요

그리구 사장님 언제 한번 뵙구 십네요           옥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