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그동안 수많은 물질,문명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인간 주도형 과학은 모든 물질, 문명을 인간 지시형으로 구성하여 왔습니다.

과연 인간 지시형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람의 욕심 중심형 물질이며,문명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자연의 순간 순간 현상 변화와 조화를 저버리고,

일방적이었던 지시 구조 학문은 문명체의 생명력은 물론, 효율조차 한계를 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VID는 주변의 변화따라 맞추어 들어 가는 현상 즉 공진, 공명 합니다.

주변과 어울림을 찾아 조화되어가는 장치입니다.

일찌기 이런 방식의 제어 장치는 없었기에 그만큼 납득하기 어려운 이론이며, 실체 SYSTEM 입니다.

RESONANCE라는 단어를 직접 해석한다면 역시 공명,공진이라고 합니다.

좀 더 심오한 순수 우리 말 해석을 해보라면 어울림 공학이라는 설명이 가능 합니다.

 

상대 물질 구성 기본인 원자와 분자 변화에 위상을 맞추어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어진 제조물!

과연 지금까지 주장 해온 과학과 공학의 일방적인 지시적, 정량적, 통계적 해석과는 차별화 될 수 밖에 없는

외로운 진실이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100317-mu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