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엔지니어링은 제 4차 산업의 진실을 이미 오래 전부터 추구하여 왔습니다.


무생물과 인간의 감성적 교감?   도무지 무슨 설명일까?

최근 모든 나라가 미래 산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분야,  즉 제 4차 산업이라는 내용에서

추구하려는 정점의 내용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세계 모든 나라가 개념적으로 이것이 아닐까? 하면서 찾아나선 미래 인류의 산업방향,

즉 제 4차 산업이라 주장하는 분야들을 보면,

3D 접근, 가상 현실, 휴몰로이드 로봇, 응용전자를 수반한 각종 통신 장비, 자동차의 전자화,

무인 드라이빙 자동차, 인공 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 등등

정신없이 매달려 투자와 인력, 시간, 장비를 동원하고 있기에 대부분이 이러한 응용공학 즉,

첨단은 이런 것일거야. 라는 막연함이 기본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제 4차 산업의 실체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제 4차 산업은 빤짝 쑈가 아닌 진실이 통하는 인간 감성 교류와 위기 관리라는 

순수과학에 근간을 둔 VID CX11이 보여주는 과학입니다.

예측 불허의 위기시 온몸을 날려 위기에서 드라이버를 건져주는 위기 탈출 능력과

감성 교감의 드라이빙이 대변하는 공감 산업과 같은 내용이 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이런 자동차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녹아 있는지 한번쯤은 돌아 볼때가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자동차 사랑은 나와 가족 사랑의 가교이며 대변입니다.

요즈음은 과잉 정보로 말미암아 남의 조언을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동차라는 공간에 들어와서만은 상호 자동차의 혜택을 나누며 크고작은 대화를 나눕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안락하고 편안하다면, 공통의 행복을 배가시킬 것이며,

이 좋은 상황에서 눈치없이 차가 불편과 고장을 제공한다면 가족은 갑자기 짜증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차종이 좋든, 나쁘든을 떠나 안락하고 편안한 자동차를 유지해야하며,

이것은 우리가 복잡한 현대 사회를 헤쳐나가는 가장 저렴하고, 현명한 지혜입니다.

무생물이 인간을 위한 스스로를 보정하고, 인간은 무생물에 대한 바램과 신뢰가 교감되는

마치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의 안락과 평화로움이 실현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요란한 제 4차 산업의 구호보다 바로 현실적인 4차 산업의 진실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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