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참 부르기 좋와하는 사이먼 앤 가픈컬의 히트송 제목 같군요.

Like a BRIDGE of trouble Water - - - -  ~ ~ ~


험한 세상이 절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분위기가 작년을 기점으로 급작스러운 변화로 진입하려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다소 어려워 지려는 것이 아닌가?  서민 경제가 점차 타이트해 지는 것이 아닌가?

청년 일자리가 좁아졌다고 모두 걱정하고 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되어 현실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는 층이 증가되고 있다는데?

배려와 봉사가 메마르고 있지 않느냐?


이제 우리는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의 폼생 폼사는 댓가를 지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실제 멋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특히 자동차의 브랜드와 겉 모양에 치중하던 패턴에서

진정한 힘과 용기를 찾아내어 자신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가, 를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자동차가 주는 힘과 위로는 아빠와 사나이? 아니 어머니와 애인?  두 쪽에서 느끼는 격이 다른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험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런 것을 바란다는 것은 언어 도단이요, 조금 뇌파에 문제가 생긴 취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다시 도전의 기회로 만들려면, 어머니와 애인! 그리고 아빠와 사나이!  사이를

넘나드는 다리를 놓으셔야 합니다.

그 다리는 VID 입니다.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얻으셔야 합니다.


비록 자동차는 무생물일지언정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힘과 시간,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까 ! 

이 다리(bridge) VID로 험한 세상을 찬란한 희망으로 채우싶시요.

파워와 자부심을 정비하고 험한 세상의 다리를 건너 힘차게 힘차게 전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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