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과 시승기에 몇 개의 글을 올린바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쭉 이곳 게시판의 글들과 운영자의 답변을 보고서 느낀것을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먼저 시승기에 제가 올린글(12월21일)에 대해서는 언제 답변을 해 주실지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사실 전자터보에 대해서 효과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지금까지 호의적이 눈으로 이곳을 지켜보았으나 운영자(답변자)의 태도는 상당히 고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대문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이 싸우면 안 본 사람이 이긴다","제품의 성능을 보고 가격을 논해라"등등.




항상 열려있고 개방되어 있다고는 하나 유감스럽게도 전 아직까지 그러 느낌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군요.




"너희들이 우리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나 있냐?" 뭐 이런식인가요?


이곳에서만 자동차의 최신 기술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전 다시 전자터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다시는 이곳과 연을 끊고 사용하겠습니다.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버리겠습니다.




허석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