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님 홈페이지 댕겨갑니다.


쭉훌터보면서 ....근무하던시절 땡땡이에 나 애먹이던 일들!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며 위기모면하던일들! 초기제품 브리사 K303 에달고 이리저리 시험주행하던 일들! 모든게 엊그제 같은데 그후로 십수년이 흘러 버렸네 그려!


암튼 고래심줄같은 김사장 뚝심이 아니면 이런 일들 이룩할수 없얼을거네. 평생을 이일에 매달리는 자네를 보며 새로움을 느끼지만 이제 다른 곳도 둘러보는 여유도 찾아가며 살기 바라네.또 들려서 고추까루 자주 뿌리겠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