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방황이 위험 수위를 넘어 심각합니다.

언제까지 화석 연료 엔진과 전기 모터사이에서 방황해야 하는 것일까요 ?

인류가 지난 20 세기에 과연 무엇을 했는가? 를 돌이켜보면 엔진을 만들면서

달라진 것 이외는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니, 원자력이라는 만용이 도출되고만 불상사도 있군요.

에너지 문제에 관한한 절대 인류는 인류 스스로 방향을 결정 할 수 없건만 인류는 넘지말아야할

마지노선을 넘은 것으로도 모자라 , 21세기에는 더욱 심각한 영역을 놓고 도박을 걸기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바로 엔진과 전기모터를 놓고 도냐?  모냐? 를  뽑고있으니 ~ ~ - - -

이 두 대상들의 선택?  사용 대상인 일의 조건과 여건에 달린 것리지 선택 대상이 아닌 공조와

협력의 에너지 변환 장치라는 것입니다.  값싼 전기 핑개로 원자력을 범람시키려 해서는 - - - - -

에너지 방황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환경과 효율의 문제지, 힘 겨루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엔진은 엔진대로 갈길이 있고, 전기 모터는 모터대로 갈길이 있을뿐, 결국 최종에는 열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만드는 분명한 동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요약한다면 각각이 가진 특징이 어떻게 자연 환경과 파워의 수용 방법에 적합한가?

입니다.  다만 노출된 환경 오염 문제와 경제성 문제만은 자유롭게 넘나들며 해결해 낼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 즉, 필요 충분조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찾아낸 자연( 물, 바람, 숲)이 건네준 피할 수 없는 제시가  JSVID 입니다. 

더 이상 인류의 욕심으로 20세기에 발발했던 전쟁과 같은 최악의 루비콘 강을 건너는

참혹함만은 막아야 합니다.  지구 살리기와 에너지 증폭, 양 날개 JSVID가 있습니다.

이미 인류의 방황이 얼마나 무모한 욕심인가? 는 확실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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