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진작 썻어야 하는데...좀..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사용기 첫번째에서도 올린내용인데..




처음에 400 장착하고 느껴지던 차체의 묵직해짐..


et-200d로 교체하고 그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불과 하루만에 그 느낌이 그대로 제 운전습관에 반영되었을거 같지는 않고..




이유가 무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