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은 자동차를 좋아하고 여자분들은 명품백을 좋아하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저의 창원전문점 고객분중에는 와이프 몰래 장착하려 오는 분들이

가끔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더 좋게 하려는 마음에

시중에 나오는 0.1%의 성능을 가진 튜닝제품에 실망을 거듭하면서도 튜닝의

매력에 못이겨 인터넷에 열심히 찿아다닙니다.

처음 vid를 접할때 저도 그랬고  이번에 거제 고객분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했다고

합니다.  본사 사장님이 얼마나 광고를 안했으면...


처음 이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님들의 궁금한점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성능이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답은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무개조 고급 엔진 튜닝

제품입니다.

진실이 부족한 세상에 믿어야 될지 하는 마음도 들겠죠.


하지만 엔진에 우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첨단 제품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권하는 것입니다.

이번의 폭스바겐일로 배기가스의 중요성은  향후 미래 자동차의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말이 운송수단이었을때 엄청나게 늘어나는 말똥의 처리문제로 자동차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엄격하게 유로6를 만들어 가면서 제도를 만들었지만 배기가스제거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면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차로의 전환입니다.

얼마전 어느자동차 CEO 한 분이 전기차로의 대체는 천재지변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일본의 저명한 공학박사 한 분은 배기가스 측정을 주행을 하면서

해야한다고 지적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도의 허점 때문에 이번 사태가 일어난 부분도 없지않다는 견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지금의 선진 자동차조차도 이상적인 연소를 위한 기술이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상당부분 VID가 해결을 해줍니다.


디젤 엔진의 연소를 세분화 한다면 연소실을 담당하는 VID SYSTEM이 선처리를 하여

매연과 더스트를 포함한 배기 독성가스를 최소화 시킨후 후처리 장치인 DPF로 걸러내는

선처리와 후처리의 조화를 이룩한다면 독성 배기로 말미암은 대기질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SYSTEM이 될 것입니다.   


늘어나는 외제 고급차들은 마력수가 엄청납니다.

기본이 300마력을 넘어가니 말입니다. 고급차는 500마력 이상되는 차도 있습니다.

결국 마력 능력이 좋아도 배기문제로 연료 공급을 제한하고 있으며,고급 차량에서는

여러 씨스템을 동원하여 출력을 제한 해서라도 대응하였습니다.

그러나 소형 디젤 엔진에서는 성능과 배기 규정을 만족시키려면 성능 저하와

가격 경쟁력의 벽에 부딛칩니다.  

결국 폭스바겐의 사태와 같은 불행을 낳고 말았습니다. 


힘이 좋으니까 튜닝은 필요없다 하시는데 최고  마력대역과 사용 회전 대역이 합당하여

실 출력 토오크가 효과적으로 타이어를 통하여 노면으로 전달되고 있느냐?

결국 마력 능력이 좋아도 배기 만족을 위하여 제한 공급 되고 있는 연료 공급 때문에

충분히 엔진 가동을 가능케 할 수 있는가?

하는 숙제는 아직도 진행형이기에 튜닝 카들의 가격이 기본차에 곱절을 상회하는 경우를

흔히 접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급차들은 엔진기술이 엄청나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마력수만 높아도 되지 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뒤받침 되어야하죠.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일부 자동차가  이런 경우입니다. 힘은 있으되 빨리 달리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선진국차는 이런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소에는 한계를 느낍니다.


아무리 비싼 고급차라도 VID 장착으로 더욱 향상된 엔진성능과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VID는 불완전 연소되는 가스를 모두 태워 엔진 내부를 깨끗하게 하므로 엔진수명을

길게하고 출력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엔진소음도 줄이는 첨단 장치입니다.

단순한 연료절감기는 절대 아닙니다.


아래의 그림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솜씨는 부족합니다만 포토샵으로

이해를 드리고자 작업한 것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VID작동설명 포토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