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모처럼 비도오고 업무정리도 할겸 사무실에 남아있다가


여기에 들어왔더니 제가 딱 10,000번째 방문자가 되는군요.


제가 접속한시간이 11월 11일 오후 6시 11분 입니다.


1자가 여섯개나 되지요.


11월 11일은 1자가 많다고해서 빼빼로데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따가 퇴근할때 좀 사가야 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


가내평안하시고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원에서 권오순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