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제가 조금만 늦었으면 아래 글 복사도 못할 뻔 했네요.


간발의 차이로...


시승기에다 아래 글 올려서 제이스로 전화가 왔었나보죠?


그래서 옮기겠다는 글을 올리고 리스트를 보니 그 새 지워졌네요.


김미자님이 저를 싸이코라 하신 글이 있어서...


-----------------------------------------------------------


누구신지?


제이스 직원이신가요?


설마 아니시겠죠?


제가 첨에 이 회사 제품과 접하게 된 이유도 바로 위에 등록 된 메일 주소로


보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발송되어 온 제품 안내 메일 때문입니다.


제이스에 확인 해 보시죠.


그리고 싸이코라뇨...


말씀을 막 하시는게 아닙니다.


이것 참...보여 드릴 수도 없고...미치겠구만.


그 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 세분한테도 메일이 갔네요.


정광X씨, 임보X씨, 이준X씨한테요.


김미자씨라구요? 등록하신 주소가 님 주소 맞죠?


제가 그럼 제 메일 주소를 통해서 메일을 보내 보겠습니다.


확인 해 보시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말씀을 막 하시는게 아닙니다.


메일 시스템은 어쩌다가 에러를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 업체의 메일 서버가 어떤 장애를 일으키면 메일이 반송될 수도


있겠죠. 점검 때문에도...


그리고 반송은 거의 즉시 이루어집니다.


다음 날 반송되어 돌아 오다뇨...ㅡ.ㅡ


매일 십수통의 메일을 저 메일 주소로 받고 있는데...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제가 싸이코가 되어 버리는군요. 미치겠구만...


김종세 사장님께도 확인 해 보시죠.


제 주소가 틀린 것인지...


오늘 확인 한 메일을 보니 제이스에서 보낸 메일이 들어와 있네요.


전에 보냈다는 메일 내용을 함께 보냈군요.


님도 다시 시도해 보시죠.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상이라고 말씀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wrote:


>귀하의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


>제가 3일전 귀하에게 보낸 메셰지는


>


>반송되었읍니다.


>


>귀하의 이메일 주소 등 전반사항을 체크바라며,


>


>다른 고객님들께서도 정선생님의 이메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만일 정선생님의 이메일 주소가 맞거나 어떤 트맄이 없다면


>


>발송이 될텐데 처음 제가 보낼땐 발송이 되었는것 같은데


>


>다음에 보낼땐 발송되었는지 알었는데 발송이 않돼었는다는 메세지가


>


>다음날 왔군요.


>


>당신의 말씀은 참 신뢰가 없고 예의가 없는 씨이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