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들렸던 채 석원 입니다.


개발하신 사장님을 직접 뵙고 많은 말씀도 듣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이에프 사이트에 가 보니 제이스에 관한 글이 여러 개 올라 와 있더군요.


홍 지선 님 글도 보았는데. 많이 얺짢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 이메일은 홍 지선 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옥석을 가리기엔 좀 힘든 곳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판단은 공공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데....아직까진 우리나라가 그럴 만 한 여유는 없나 봅니다.


테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하시면 불러 주십시오.


아무런 사심과 편견 없이 감히 평가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