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착 일주일.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장거리는 경험 해보지 못함.


평소 75리터 캔에 만탱크 채우면 유량계에 보충 램프가 켜질 때 까지는 약 300~350km 정도 타는데 현재 시내주행결과로는 평소보다 연비 상황이 더 좋지 않음,


빨강등(보충램프)에 아직 불은 켜지지 않았지만 계기판 바늘이 절반 정도 일때 120~150km 가 평균치 인데,


글쎄 장착이 잘못된걸까?


지금 96km 운행.


힘 현재로서는 글쎄요.


달라진것을 느끼는것은 오토기어가 늦게 상단으로 올라 간다는것 뿐,


어?


그러면 당연히 연비가 향상 되어야 하잖아!


두고 볼 수밖에,


또 올리겠슴.


꽁지머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