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아름다운 사람아
이현은
너를 무엇이라고 부르랴
너는 내게 가장 큰 기쁨인 동시에
슬픔인 것을
같이보고 싶었던 꽃잎이 지고
마저 볼 수없어 외면한 길로
너, 떠난다 해도
너의 향기로움만은 내 곁이려니
나는 네가 오던 날만을 기억하리
날이 지고 또 새날이 오고
그렇게 흘러 가버린 날
어쩌면 넌 나를 기억할 수 없다 해도
나는 네가 오던 날만을 생각하리
아름다운 사람아.
새 순
들 녘
노숙 2
자유인
노 숙 1
무지개
기다리는 마음
진 주
百 年 [3]
세 월
가을 날에 - 글(남석모)
두려움을 정복하라
밀물
무궁화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술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드)
초원의 빛 (윌리엄 워즈워드)
알 [정 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