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하늘
한많은 이 세상에 무엇하려
가진 세월 흐른다고 말릴길 있으랴.
세상 엇돌아간다고
꽃 피고, 바람 불며, 짙은 녹음, 낙옆 지지 않더냐 ?
찬 바람 , 눈 보라에 움추린 가슴,
활짝 열어
하늘을 품어
가득 서린 한일랑 창공에 날려
창공 드높은 하늘따라
봄은 오고, 찬란한 태양 비추이리라.
삶 (푸쉬긴)
[정채봉]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가을 편지
빗줄기
겨울정취
여름날의 오후
그리움 나무 - 정채봉
[원성 ] 답 장
[이현은] 까치
[이현은]소꿉일기
정열의 장미
[이현은] 눈이 오려나
봄길 - 정호승
밀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5월의 아름다운 정원
시작하는 그 곳에
[원성] 깊은 가을에
평 화
[윤정강]진실의 강을 건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