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빗 속을 가르며
빗속을 가르며 달려보았는가 ?
장대비가 사정없이 뺨을 갈겨댄다.
처음에는 매섭지만 흐르는 빗줄기는 방패되어 막아선다.
어머니의 손길로 내 뺨을 어루만지듯 - - - - -
빗줄기가 세차질 수록, 비보라가 몰아칠수록
가르는 빗줄기는 어머니 횟초리처럼
자식의 나약함에 같이 눈물 짓누나.
마음에 문을 열며 (법정스님)
우 주
술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여백의 언어들
무궁화 !!!
봄의 향연
사육신의 아픔
[이현은] 크레용 나라
[정채봉] 엄마
꽃밭에서....
두려움을 정복하라
"좋은예감" -정채봉의 에세이 중
3월의 바람 속에
어느 독일인의 글.........<한글날.한국인>
가을 날에 - 글(남석모)
50代의 마음
[정채봉] 피천득
2008년을 보내며....
비 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