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여백의 언어들
꽃잎 툭툭 터지는 날 나만 외로운 줄 알았는데
봄하늘, 투명한 여백으로보고싶은 말들이 수련처럼 돋아나
모딘 마음으로긁고 문지르고 덧칠하는 그대의 몸부림을 나는 안다.
그릴수록 더욱 맑아지는수채화 같은 그대의 속정도 나는 안다.
여백의 언어들이도랑물 소리처럼 애잔하게 흐르는그대의 화폭에서잃어버린 추억 몇개 다시 줍는다.
황인동
마음에 문을 열며 (법정스님)
우 주
술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무궁화 !!!
봄의 향연
사육신의 아픔
[이현은] 크레용 나라
[정채봉] 엄마
꽃밭에서....
두려움을 정복하라
"좋은예감" -정채봉의 에세이 중
3월의 바람 속에
어느 독일인의 글.........<한글날.한국인>
가을 날에 - 글(남석모)
50代의 마음
[정채봉] 피천득
2008년을 보내며....
비 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