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사 람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속에 동화되고
사람으로 성장하고
사랑과 미움의 소용돌이 속
한과 환희로 울고 웃건만
한낮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여
방황과 갈등속을 넘나들진데
갈 곳조차 어드메일지 안개속에서
무심한 세월은 사람마저 이별시킨다.
[슬픈지도] 정채봉
[들녁] 정채봉
이현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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