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노숙 2
이 현은
한껏 부풀었던 풍선에서 바람아 빠졌다.
얼굴이, 표정이, 꼬르륵 소리나던 밥통이----------
모두 쪼그라 들었다.
허우적 허우적
바람을 마셨다.
간이 안 된 맹바람만 마셨다.
얼굴이 부었다 손발까지
온몸에 들어찬 허기
붕---뜬 기분에 멍함까지.
새 순
들 녘
아름다운 사람아
자유인
노 숙 1
무지개
기다리는 마음
진 주
百 年 [3]
세 월
가을 날에 - 글(남석모)
두려움을 정복하라
밀물
무궁화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술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드)
초원의 빛 (윌리엄 워즈워드)
알 [정 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