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7P4671.JPG CM7P4673.JPG CM7P4680.JPG CM7P4684.JPG CM7P4689.JPG CM7P4692.JPG CM7P4696.JPG 육이오 동란과 동시에 감천포구가 항구로 발돋움되면서 산기슭에 판자집을 집고 살던 마을이 시간이 흘러 판자에서 시멘트, 블록으로 바뀌어 졌으나 작은 집들은 어찌 할수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의 생활상과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