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엔 이곳이 전설과 풍광이 좋아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들리던 곳인데.....

세월이 흘러 이곳 옆에 절이 머물더니 이제는 이곳은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갔다.

해동 용궁사 옆에 위치한 시랑대는 절묘한 바위절벽이 바다와 어울어져 한폭의 풍광을 만들어내고 바위밑에는 동굴이 있어 파도의 외침을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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