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에는 사진으로 보는것같았으나 일본이 강점한 후로 돌다리는 해체되어 온데간데없어지고 동래관아의 정문과 다리를 건조했다는 비석은 없애지는 못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산속에 세워두었다!

나라가 없으니 무엇을 탓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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