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의종5년(1151년)에 고향인 부산의 동래에 정치적으로 유배되어온 정서(호:과정)가 다시 부르겠다던 임금을 그리워하며 지었던 시가 이렇게 현재에 밀려 아파트군락의 뒷편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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