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의 피난시절 어렵게 살았던 판자집 쪽방들이 있던곳이 세월의 지남에 따라 시멘트블럭등으로 바뀌어졌으나 그시절의 고난과 어려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으로 고단한 삶의 일환이 남아있다CM7P4673.JPGCM7P4685.JPGCM7P4689.JPGCM7P4709.JPGCM7P4710.JPGCM7P4726.JPGCM7P4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