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강점기에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수원지(저수지)가  지금껏 출입이 허용되지 않다 최근에 출입이 되면서 또하나의 역사의 현장으로 남았다.

입구에 들어서면 하늘이 보이지 않는 높이의 편백들이 수백그루 잘 갖추어져 있으며 저수뚝에 오르는 계단을 오르면 뚝위에 반송들이 오는이를 반기고 있다.CM7P4983.JPG CM7P4966.JPG CM7P4890.JPG CM7P4885.JPG CM7P4876.JPG CM7P4872.JPG CM7P486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