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세 월
하루를 백년 같이 보내려
다짐을 하고 또 하여보며
애써 일정을 잡아보지만
미친듯이 흘러가는
순간들이 새벽인가 하면
칠흑 같은 어둠이라 ~
무심한 세월은 하염없고
받고 싶지않은 나이 계급은
한철 기백따라 용기 내누나
사진: 이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