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류는 지구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오는 생물이었다는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채 살아 왔습니다. 그뿐아니라 우리가 지구를 지켜주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오히려 주인 행세하며 환경 파괴를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인류를 지켜주고

살 수 있도록 하여주고 있는 현실을 생각에라도 떠올려본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작은 예로 자동차 출근을 위하여 승차하는 순간  자동차는 주인의 그 날 컨디션을 피며,

엔진의 진동부터 시동음 그리고 달리는 정도 등등 사람의 상황에 맞추어주는 상호 마안드

소통시대가 도래하였다면 ?   친구 아니 연인간에도 어려운 소통을 ?

진정 이렇게 주인과 소통하는 자동차가 지금 내 자동차라면 이해가 되며, 들어보기라도

하셨는지요?    이제는 이 피곤하고 험한 매일의 일상을 떠나 어머니 품속 같이

 "자동차 즉 무생물이 사람을사랑하는 시대가 연출되고 있다."는 일상속 순간 순간을 

꿈에서라도 떠올릴 수 있었을까요?   마치 지구와 인간이 뒤바낀 상황 같습니다.

이제야 치열했던 인간사를 떠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환상의 나라에 도착하셨습니다. 

JSVID가 무엇을 실현하였는지 증명할 "자동차가 사람을 사랑하는 시대"로 인도합니다.


 S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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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pgSP3.jpg  K 7 DIE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