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혀져 가고있지만 1997년 IMF 무렵 대한민국의 여섯 화사가 순간에 1회사로 되어진

있을수 없던 시절이 아련합니다. 이유인즉, 자동차 회사가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 기아, 대우, 쌍용, 삼성, 아시아, 현대 자동차 ~ 이 거대 기업들이 2~3 년 IMF사이에

실질적으로 현대 하나만 남은셈이니, 이 막대한 투자와 막강한 고급 인력들은 이삿짐 쓰레기

꼴로 전락하기에 이르렀죠. 수백억 개발 투자한 최초 대형 엔진은 무참히 폐기되었고,

한 회사당 고용 효과가 외부업체 포함 160만을 상회하던 인력 다수는 길거리를 헤메야하는

상황에 다달았으며, 가장 슬펏던 뒤안길에는 너무 단시간 속절없던 기술 제휴형 대 기업의

취약성이 연쇄적 도산으로 치닫고 말았지요. 이 전처를 다시는 밟지않겠다고 어느 나라도

보유치 못할, 절대 차별 고유기술 확보에 전력을 기우린 결과가 상황 일치 가변 연소를 실현한

JSVID SYSTEM인 것입니다. 에너지 가성비 확장 기술은 님들을 절대 강자의 길로 인도합니다.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을 누구나 한번 쯤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나 항상 그 질문의 답은 미궁으로 빠질뿐 ~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 생성 자체가 그러한 혼돈같은 '불'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불이란 2 진법적 논리속에 발생될 수 없었기에, 잠시도 동일한 현상, 또는 일정한

현상 안에 담아지지 않는다는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진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불의 발생은 연료와 공기의 결합입니다.

공기와 연료 결합은 순간 순간 일정 할 수 없기에 '불' 또한 일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인류는 순응해야하건만 절대 그 진리를 따르려들지 않는 점이 한번도

진정한 평화를 찾지 못하는, 아마도 전쟁의 근원이 아닐까 ~

무엇이든 아닌것을 강행하면 환경 파괴, 기후 변화, 비정상 출력, 연료 과다소모, 소음,진동,

각종 교란파 발생, 그리고 인체적인 불안,초조 ,질병,사회적 불안정, 불균형, 지구 생태계 변화 ~

그래서, 결국 JSVID system이 불의 가변적 특성 즉, 순간순간 변화에 일치시켜 인류가 원하는

'불' 즉, 에너지에 대한 심대한 모순적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소 현상, 엔진, 발전기, 전기 모터 구동, 에너지 보관 배터리, 방사능, 수소, 핵 에너지 현상 - - -

무엇하나 안정된 일치 현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JSVID System이 추구하는 불 또는 에너지 관점은 상대 현상에 맞추어 자연속 일치점을

찾아, 절대 공통 현상으로 기계적, 전기적, 화학적 현상 등, 자연 순리에 모두를 동기시켜, 진정한

인류의 불균형 갈등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자연 동행 에너지 System인 것입니다.

V.I.D. :  Variable Ignition Distribution System

 

S.jpg

 

omv.jpg

대형선박용-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