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능제품을 가지고 말씀하라면 변명거리가 될것같아 조심스럽군요.


자동차 성능에는 복합성이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포르쉐는 겨울공기를 가르지 않습니다.


이유는 최고속도가 down되기 때문입니다.


온도가 냉각되어 공기밀도가 높아 최고속도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한 겨울연료는 같은 L.P.G라고 하여도 시동성은 높으나 출력감소가 발생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시는 마르샤 V6엔진의 자동차기준 최고속도는 (가솔린 연료)평균 189km/최고 197km입니다. 더우기 겨울L.P.G로 180km가 나오신다면 자동차 회사에서 제시한 기준이상이 나오는 것입니다.물론 L.P.G가 가솔린 연료보다는 연소지연이 더함에도 불구하고 180km/h의 속도는 마르샤로서는 최고성능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km/h의 속도를 내셨다면 over-run 즉, 언덕아래로 달렸다든지 할 겨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튜닝없이는 겨울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온도가 다소 높아진날 같은 조건에서 try 를 해 보시면 비교가 되겠지요.


더우기 최근 차량은 스피드 limiter가 있어 연료차단에 들어가는 지점이 있어 최고속도 이상을 낼수 없도록 되어 있읍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스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