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책, 같은 영화,같은 의견이라도 100명이 동시에 보면


의견이 다똑같을순 없다 하더니 저하고 이름도 같은 영훈씨


의견도 다르네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래요 공동구매 하지마세요 많이 사게되면 분명 깍아달라


할테니...D/C해주고 말많은 동네다보니 말많고...




전 새차만 두대 몰고있읍니다


한대는 엑센트 또하난 싼타모 현대차가 그래도 결함률이 적은것


같아 구입하고 싼타모 또한 결함률이 가장 적은것 같아 구입했읍니다


중간 생략하고


어제 제이스엔지니어링 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었읍니다


매우 점잖한 분 같았는데...




보십시요 영훈씨...(젠장 나보고 이야기 하는것 같네)


여긴 벤처회사이고 드림을 꿈꾸는 회사이라 생각됩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마케팅도 기술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저는 상품을 당당하게 내놓으라 하는 뜻으로 공개하는 입장


에 서시라고 글을 남긴 것이지 가격 때문에 올린것은 아니


라는걸 전하고 싶고





단순히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메일을 통하여 제품을 구입하는게


전자상거래가 아닙니다


여긴 현재 가까운곳이 아닌곳은 직원이 오지를 못하는 실정인것


같아서 자동차도 잘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단순한 것이라해도


민감한 엔진과 연료계통에 선을달고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을 올려달라 성능이 없다


잘못달은것 아닌가 답답하다 연락달라...


이게 뭡니까...




참고로 전 대학병원에 근무합니다


자동차 광내는 약을 사서 바르는 일은 할수있지만


본넷 뚜껑열어서 설명서 대로 하면된다 하면




당신 아파서 병원오니 수술해야 되는데


마취제 주고 가위주고 칼주고 실,바늘 줄테니 집에서 설명서 대로


해보고 안되면 메일 달라면 되겠네...




제가 이 회사에 글을 남긴 가장큰 이유는


판매만이 사업이 아니다, 발로 좀 뛰어 주세요 라는 차원에서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는 믿는 사람에게서의 광고다


요즘 영화 친구가 재미있다고 소문 났던데 한번가볼레요 제가 당신


에게 전한다면 당신은 얼마나 저의 말을 믿을수 있나요


아님 당신과 친한 친구가 영화 재미있더라 꼭 한번 봐라 할때 그 정도


가 제가 한 말과 친구가 한 말중 어느쪽이 믿음이 갑니까...




전자상거래...네트워크마케팅...


앞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판매는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지우지 합니다


아니면 품질이 좋아 가만 있어도 저절로 소문이 나던지...




공동구매...


요즘은 인터넷 공동구매 머리나쁜 사람 하지도 못하더군요




어째던 우리나라는 이런글이 많이 올라야 됩니다


한예로


미국에선 강간한놈은 그놈의 얼굴이 9시 뉴스에 나오고


완전 생매장 당하지만


우리나란 아직 뻔뻔할수 있는 나라고 조금씩 미국 닮아 가지요


회사나 기업도 똑같은 분위기 입니다


기술없고 서비스 없으면 망합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가 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