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습니다.. 뻥뚫린 고속도로를 달려도 차만 타면 이유 모를 짜증과 더 밟게 되는 그런..

 

깜박이없이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량을 만나면 쫓아가서 창문 내리고 깜박이 고장났어요! 라고 소리쳐 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게 다 DSD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그리 밟아대고 짜증을 냈던게 전자파와 연관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 부모님 차량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로 100~140으로 넓은영역대의 rpm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잘 모르지만, 고rpm이 아무래도 고주파수가 나오지 않을까해서 ㅋㅋ;;

 

홈플러스 에서 구매한 차량용 멀티 시거짹을 이용하였고,

왕복 40km정도 거리를 뛰었는데,

 

처음 5분정도 사용 그다음 5분정도 미사용 상태에서 달리고, 나머지 구간대에서는 본체의 선을 뺏다 꼇다 하는 식으로

 

느낌을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 5분 동안 킨 상태에서는 이게 동작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6분째부터 끄고 다시 달리는데, 그때도 동작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더군요.

 

끄고 달린지 10분 정도 되는때(운전한지 16분쯤 되는때)본체 선을 연결하니,

 

어제 모닝에서 느꼈던, 혈액순환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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