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vid 33t를 렌트로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은 아직 미도착입니다.

장착 사용기를 보면 출력증강과 연비상승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출력증강 15%, 연비상승 10%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딴 회사같으면 난리가 났겠죠.

물론 공인성능 시험기관의 인증을 받지 못햇으니, 홍보를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공인인증 시험기관의 인증을 받아서 홍보를 하면 많이 팔릴 것 아닙니까?

역사가 꽤 된 물건인 것 같은데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아니면 운전습관에 따라서 시험결과가

오락가락하여서 공인인증 시험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이강인"이라는 분이 자동차 동호회 까페에서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