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기차에 대한 지원금이 1월 들어 공백기가 되면서 지난해 11,800 여대를 판매하던

테슬라 차량이 1월 판매 18대로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현대차 코나가 8대, 기아 쏘올 EV 1 대  물론 연말 연시의 보조금 공백이었던 탓이라지만

이러한 상황으로 볼때 정부 지원금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평가였습니다.

새로이 정부보조금 감가예산을 확정 발표한 2월 부터는 1월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그리고 금년 하반기부터는 충전 전력비를 다시 단계적으로 현실화시키겠다는 한전의 발표도         소비자들에게는 민감한 부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시행 7~ 8월기준으로 50% 조정

수준으로 시작하는 인상 방안이 년차적으로 현실 전기료에 접근될 것은 피할수 없습니다.

전반적인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한 현실로 다가서고있습니다. 

이 상황에 다행스럽게도 새롭게 나타난 희망이 있습니다.

님들 곁에서 지속적으로 비용과 성능을 지켜주며, 모터와 배터리 심지어 회생제동 전자파까지

해결해드리는 JSVID에 이어 JSVID(e) 까지 확보된 님들의 변치않는 PARTNER 입니다.

배터리 사용 내구와 에너지 비용, 고장, 위험 발생까지 방어하며, 님들의 CAR LIFE를 매순간

새롭게 DESIGN하여드리면서 기쁨을 드리는, 억대 테슬라도 가까이 못올, 님들의 친구가

실력발휘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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