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드라이버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한 몸 관계 입니다.

자동차와 드라이버가 각각 논다면 그 끝은 불 보듯 뻔할 것 입니다.

각종 규제,  넘쳐나는 각종 전자 옵션 장치,  화려하다 못해 기능 조차 모를 인디케이터,

차량 메뉴얼만 봐도 엄청난 편의 장치, 자동 SYSTEM들 각종 통신 장비와 연계된 자율 장치들 - - - - -

모두가 대단합니다. 화려한 자율 조정 장치도 좋고, 첨단 제어, 등등 대단한 현실 ! 

그러나, 드라이버가 원치도 않는 주행 성능이 각각 놀고 있다면 자동차는 순간에

공포의 공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자동차는 드라이버의 느낌과 맞춰줄 수 있어야 하며,  순간 순간 같은 마음으로 움직여 줄때

비로서 한 몸이 될 것입니다.

바로 미래 자동차가 추구할 진정한 행복과 낭만 추구 자동차는  공감하는 자동차입니다.

같이 기쁘고, 같이 괴로움을 타파하며, 서로 사랑하는 그러한 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입니다.

결코 요란한 과잉 전자 장비의 노예로 전락하는 자동차가 아니라, 공감 자동차의 길로

함께 달려갈 자동차 입니다.

이 미래 자동차는 어떤 위기에서도 탈출시켜줄  능력을 발휘할 (EMERGENCY  ESCAPING  KIT)

V.I.D. SYSTEM 이 완성 시키겠습니다.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