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나다.

새해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분주한 1월이 벌써 후반을 향하네요.

새해는 지난 펜더믹 사태로 전세계가 신음하였던 현실을 과감히 타파하여,

모든 상황을 격변시키지않으면 아니될,  절대 절명의 상황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에너지 관리와 생산에 다각적인 방향으로 노력하였지만, 실질적인

대처 결과로는 한계를 실감하기도한, 빛과 그림자를 경험한 과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혼란스러운 과정의 안타까웠던 현실을 최고치로 변환시켜 보상하여야 할

순간입니다.  우선적으로 기존 장치들을 살리면서 새로운 에너지 중폭과 발굴, 양방향으로

가능케 하는 JSVID SYSTEM의 역할이 절대 필요한  적기 순간에 다달았습니다.

지나간 투자와 실패 사례에 대한 비판할 겨를도 존재치 않습니다.

원자력으로부터 각종 용도의 기존 왕복기관 그리고,  발 변전소 각 전력 발전장비, 중장비,

국방 무기체계 즉, 육군 수송,공격장비, 해군 각종 군함, 공군 수송,공격체계에 

일반  자동차류,  선박 대중소, 항공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성능 차별화, 이어서 

미래의 전기차량, 수소 전지차량, 자율 주행차량 등등,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환경,

온난화, 지구 기후 변화 해결책까지 분명한 차별화와 적용으로 구동체 세상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가야하는 임인년 호랑이 띠 새해입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네탓, 남탓을 떠나,  JSVID의 기상으로 힘차게 전진할 새해가 찬란합니다.

 - EV SPORTS CAR (전기 스포츠 카)

 - 항공기 제트 ENGINE

- @ 선박 VID SYSTEM (HP3500~4500급 고속정)

  - 특수 장비용                                                                             사진: 유튜브

*원양어선의 수송냉동선 출력,연료비, 배기 환경규제는 무엇이 해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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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에너지 꿈이 달성 될 그날까지 JSVID SYSTEM의 항해는 멈추지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