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오후 8시 SBS 뉴스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 디젤차량 산타페(커먼레일방식)에서 ECU의 조정으로 연료주입량을 감소시켜


● 매연저감에는 효과가 있는듯 보이나 운전자는 출력저하및 가속력저하로 차선변경,고속주행시등 안전에 위협을 느끼며 경운기를 탄것 같은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




산타페 디젤엔진은 유럽에서 개발된 신연료제어 장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커먼레일(Commen Rail) 연료펌프를 채용하고 연료량과 분사시기를 ECU(전자제어장치)로 제어합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이상발생시 ECU조정방식을 떠나 외부에서 기계적으로나 다른방법으로 정비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비폭에 한계가 있습니다.


매연이 많이 나온다 하여 연료주입량을 줄이면 차량 기본성능은 당연히 저하됩니다.기본성능을 위해서는 이미 정해진 연료량은 투입되어야만 가속력,등판력,최고속도, 진동/소음등이 안정이 됩니다.


VID ET-22모델은 커먼레일방식을 포함하여 모든 디젤차량 전용으로 매연저감,연비향상,출력증강,진동/소음감소를 실증한 최초의 튜닝제품입니다.


ET-22는 디젤미립화,디젤 이온화에의한 공기와의 화학적결합(분자간 이동,확산 속도 증가)을 유도하여 근본적으로 연소가 잘되게 합니다.이는 피스톤 편향감소를 출력으로 전환시키며 소음/진동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효과는 차량수명을 연장합니다.





동일한 연료량에서도 출력은 증가하고 이는 연료량을 줄이더라도 출력 감소는 없게 된다는 의미이며 초기시동시 매연까지도 저감시킬수 있습니다.




ET-22장착은 엔진과 관련부위등에 어떠한 개조도없이 손쉽고 깔끔하게 30분정도에 끝납니다.




월드컵 16강 진입과 맑은 공기보전은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두개 모두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디젤차량 고객님들께서는 연료를 줄여 매연을 저감시키는 미봉책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을 ET-22에서 찾아 보십시요.


ET-22로 즐겁고 안전한 드리이브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제이스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