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존재와 비존재를 구분하는가?

그리고 이 벽을 누가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무엇이 우리를 분단시켰으며, 삶과 죽음의 편가르기에 빠트렸는가?

과연, 그리도 애타게 평화를 갈구했건만, 왜 전쟁은 끝날줄 모르고 있는가? 

그 흘린 눈물의 이유를 후대에 또다시 설명치도 못한채 전달해야하는 한계에

몸부림쳐야하는 이 벽을 누가 깨트릴 것이며 무너트릴 것인가? 외쳐 묻고싶습니다.

 

그 질문의 몸부림속에서 얻은 묵시적 계시가 오늘의 JSVID SYSTEM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된 사연이 아닐까?

바로, 딛고선 지구를 존재하게한 에너지 - - -

이 에너지가 삶과 죽음을 갈랐고, 존재외 비존재 ? 평화와 전쟁 원인의

벽이었음에 소스라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현실의 벽을 헤쳐나갈 길을 열어야 할 의무가 엔지니어에게 주어진 

멍에였음을 갈파하는 순간 !

자연의 논리적 해석도, 수많은 수식을 동원한 이론도, 끈질기게 도전해오는

비교 우위 경쟁도, 한낯 실천에 한계를 들어낸 변명이었다는 아픔만이 남았습니다.

 

남은 통로 한가지는 에너지 분배의 실체화 !

그러나 에너지 없는 아니 넘쳐나도, 한주먹 겨우 들고있는 자의 것까지 탈취하려는

오늘날의 패권 전쟁을 해결할 통로는 점차 좁아들 뿐이었습니다.

이 현실의 벽에 에너지 균형으로 미로 같은 통로와 벽을 넘어 평화 그리고, 전쟁의

눈물을 미소로 바꿔줄 비책이 숨어있음은, 새 길을 향한 실천만이 지구를 살리고,

보답하며, 사랑의 이유를 찾게 할 수 있다는 귀결이었습니다.

그레서 찾아낸 넘지못할 벽 사이의 틈새 같은 통로가 에너지 증폭장치

JSVID SYSTEM의 실현이었습니다. 

바로 백마디 말이 아닌 실천으로 통로를 열어, 지구촌 전체에 평화와 사랑의

미소가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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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동차를 발명하면서 상상 못 할 전쟁도 일으켰고,  평화도 확인하였습니다.

힘자랑의 상징이 자동차이었고, 연인을 오픈 카에 태워 멋징 경치를 가로질러 달리는 장면이

대비되었습니다. 이처럼 전쟁과 평화의 그림 속에 가장 열망했던 한가지는 자동차의 성능이

자신의 마음 같아, 나를 보여주는 멧신져로서 등장해주기를 갈망하였기에, 천문학적 투자를

거듭하였지만 도달치 못 하였던 모든 이들의 욕구였습니다. 그러나 그 욕구와 바램을 이룬,

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JSVID SYSTEM이 주문 성능 꿈을 현실화시킨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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